홍대스러운술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는 사람만 찾아가는 홍대술집[나비도 꽃이었다. 꽃을 떠나기 전에는...] [홍대에 이색적인 술집]술집이름 부터 다르다. "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...][아는 사람들만 찾을 것이고, 이곳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만 다시 찾을 곳이다]이곳 [홍대술집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...]는 내기억에는 최소 10년이상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 같다. 썸타는 남녀들에게 추천을 해 볼만한 것이 아닐까? 싶다. 전혀 색다른 분위기로 거의 같은 인테리어로 10년이상 이곳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보면은... 나름 매니아 층이 두텁게 있는 곳이라 볼 수 있다. [홍대술집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는...]의 특별한 것...들어가는 입구부터 너무 어두워서, 도대체 이곳은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맞나하고~ 의구심부터 난다. 지하에 위치한 이곳은 계단을 따라 내려가는.. 이전 1 다음